1990년부터 2022년까지 각 국가의 인터넷 사용 인구 비율을 기준으로 한 순위 차트는 디지털 연결성의 글로벌 변화를 보여준다. 이 차트는 각 국가에서 인터넷 접근성의 증가와 기술 발전의 영향을 나타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터넷 사용률의 증가 추세를 분석한다.
인터넷 사용 인구 비율은 특정 국가의 전체 인구 중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 비율은 기술 접근성, 디지털 인프라의 발전 및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순위 | 이름 |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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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바레인 | 100% |
1위 | 카타르 | 100% |
1위 | 사우디아라비아 | 100% |
1위 | 아랍에미리트 | 100% |
5위 | 쿠웨이트 | 99.70% |
6위 | 아이슬란드 | 99.69% |
7위 | 노르웨이 | 99% |
8위 | 덴마크 | 98.87% |
9위 | 룩셈부르크 | 98.66% |
10위 | 브루나이 | 98.08% |
11위 | 대한민국 | 97.57% |
12위 | 말레이시아 | 96.75% |
13위 | 영국 | 96.68% |
14위 | 오만 | 96.38% |
15위 | 호주 | 96.24% |
16위 | 뉴질랜드 | 95.91% |
17위 | 앤티가 바부다 | 95.66% |
18위 | 리히텐슈타인 | 95.57% |
18위 | 스위스 | 95.57% |
20위 | 아일랜드 | 9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