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1950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의 생산가능인구 비율 순위를 보여준다. 이는 각 국가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국가별로 생산가능인구의 비율 변동과 경제적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해당 지역의 노동시장 및 경제 동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생산가능인구 비율이란 전체 인구 중 15세에서 64세 사이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은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주된 연령층의 비중을 나타내며, 국가의 경제적 잠재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순위 | 이름 | 지표 |
---|---|---|
1위 | 아랍에미리트 | 82.92% |
2위 | 카타르 | 82.70% |
3위 | 바레인 | 76.09% |
4위 | 쿠웨이트 | 74.43% |
5위 | 몰디브 | 73.22% |
6위 | 싱가포르 | 72.18% |
7위 | 부탄 | 72.09% |
8위 | 브루나이 | 71.69% |
9위 | 사우디아라비아 | 71.35% |
10위 | 마카오 | 71.34% |
11위 | 대한민국 | 70.39% |
12위 | 오만 | 70.19% |
13위 | 대만 | 69.99% |
14위 | 말레이시아 | 69.80% |
15위 | 아제르바이잔 | 69.46% |
16위 | 북한 | 68.96% |
17위 | 키프로스 | 68.96% |
18위 | 중국 | 68.95% |
19위 | 태국 | 68.82% |
20위 | 이란 | 6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