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1980년부터 2023년까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을 비교한 것이다. 각 국가의 경제 성장과 발전을 GD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일본의 경제 규모와 성장 추세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아시아 지역 내 경제적 영향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국내총생산(GDP)은 한 국가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모든 최종재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 총액이다. 이는 해당 국가의 경제 규모와 경제 활동의 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1980년
- 일본 : $1조 1,278억 ($1,127,880,000,000)
- 인도네시아 : $992억 9,600만 ($99,296,000,000)
- 필리핀 : $370억 8,200만 ($37,082,000,000)
- 베트남 : $353억 5,700만 ($35,357,000,000)
- 태국 : $334억 2,199만 ($33,421,999,999)
- 말레이시아 : $267억 5,700만 ($26,757,000,000)
- 싱가포르 : $120억 8,200만 ($12,082,000,000)
- 라오스 : $19억 1,300만 ($1,913,000,000)
2023년
- 일본 : $4조 4,097억 ($4,409,740,000,000)
- 인도네시아 : $1조 3,917억 ($1,391,780,000,000)
- 태국 : $5,742억 3,100만 ($574,231,000,000)
- 싱가포르 : $5,155억 4,800만 ($515,548,000,000)
- 베트남 : $4,490억 9,400만 ($449,094,000,000)
- 말레이시아 : $4,470억 2,600만 ($447,026,000,000)
- 필리핀 : $4,409억 100만 ($440,901,000,000)
- 미얀마 : $639억 8,800만 ($63,988,000,000)
- 캄보디아 : $306억 2,800만 ($30,628,000,000)
- 브루나이 : $155억 600만 ($15,506,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