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1980년부터 2023년까지 인구가 2천만 명 이상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1인당 국내총생산(GDP) 순위를 보여준다. 1인당 GDP는 국가의 경제 규모와 국민의 평균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경제 발전 수준과 생활 수준을 비교하는 데에 주로 사용된다. 이 데이터를 통해 시간에 따른 각 국가의 경제 성장과 국민의 소득 수준의 변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국가의 총 경제 활동을 국민 한 사람당으로 나눈 값으로, 국가의 경제 성장률과 국민의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이다. 이 지표는 국가의 경제 크기뿐만 아니라 국민의 평균 생활 수준을 추정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1980년
- 사우디아라비아 : 17,655
- 프랑스 : 13,070
- 미국 : 12,553
- 캐나다 : 11,281
- 독일 : 11,110
- 호주 : 11,009
- 영국 : 10,738
- 일본 : 9,659
- 이탈리아 : 8,497
- 아르헨티나 : 8,361
- 대만 : 2,367
- 대한민국 : 1,715
- 중국 : 307
2000년
- 일본 : 39,173
- 미국 : 36,313
- 영국 : 28,348
- 캐나다 : 24,297
- 독일 : 23,925
- 프랑스 : 23,212
- 호주 : 20,895
- 이탈리아 : 20,153
- 대만 : 14,844
- 스페인 : 14,761
- 대한민국 : 12,264
- 중국 : 951
2010년
- 호주 : 56,580
- 미국 : 48,586
- 캐나다 : 47,628
- 일본 : 45,136
- 독일 : 42,380
- 프랑스 : 42,179
- 영국 : 39,736
- 이탈리아 : 35,816
- 스페인 : 30,567
- 대한민국 : 23,077
- 대만 : 19,181
- 중국 : 4,500
2023년
- 미국 : 80,035
- 호주 : 64,965
- 캐나다 : 52,723
- 독일 : 51,383
- 영국 : 46,372
- 프랑스 : 44,408
- 이탈리아 : 36,812
- 일본 : 35,385
- 대만 : 33,908
- 대한민국 : 33,393
- 중국 : 1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