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1980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국내총생산(GDP)을 비교한 것입니다. 각 국의 경제 성장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중국의 급속한 성장과 일본의 장기 불황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대만과 한국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룩했음을 보여줍니다.
GDP(국내총생산)란 한 국가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 합계를 말합니다. 이 지표는 경제 규모와 성장률을 측정하는 데 널리 사용됩니다.
1980년
- 일본 : $1조 1,278억 ($1,127,880,000,000)
- 중국 : $3,030억 400만 ($303,004,000,000)
- 대한민국 : $653억 6,799만 ($65,367,999,999)
- 대만 : $422억 8,500만 ($42,285,000,000)
2000년
- 일본 : $4조 9,683억 ($4,968,360,000,000)
- 중국 : $1조 2,055억 ($1,205,530,000,000)
- 대한민국 : $5,764억 8,300만 ($576,483,000,000)
- 대만 : $3,306억 8,000만 ($330,680,000,000)
2010년
- 중국 : $6조 338억 ($6,033,830,000,000)
- 일본 : $5조 7,590억 ($5,759,070,000,000)
- 대한민국 : $1조 1,435억 ($1,143,570,000,000)
- 대만 : $4,442억 8,100만 ($444,281,000,000)
2023년
- 중국 : $19조 3,735억 ($19,373,590,000,000)
- 일본 : $4조 4,097억 ($4,409,740,000,000)
- 대한민국 : $1조 7,219억 ($1,721,910,000,000)
- 대만 : $7,907억 2,800만 ($790,728,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