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 MLB 아시아 출신 선수 개인 최고 연봉 순위 분석

이 차트는 2011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개인 최고 연봉을 기준으로 한 순위를 보여준다. 오타니 쇼헤이가 2024년 LA 다저스에서 연봉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일본, 한국, 대만 출신 선수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으며, 각국 최고 스타들의 경제적 가치가 반영되어 있다. 해당 데이터는 단일 시즌 기준 최고 연봉만 집계한 것이다.

2011년 이후 MLB 아시아 출신 선수 개인 최고 연봉 순위 분석

이 차트는 2011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개인 최고 연봉을 기준으로 한 순위를 보여준다.

Change Chart

    개인 최고 연봉은 한 선수가 단일 시즌 동안 받은 가장 높은 연봉을 의미한다. 이는 선수의 실력뿐 아니라 그가 시장에서 가지는 브랜드 가치와 팀에 미치는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이다.

    2011년 이후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연봉 수준은 과거와 비교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이 차트는 해당 기간 동안 이들이 기록한 ‘단일 시즌 기준 개인 최고 연봉’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리한 것이다. 아시아 야구의 국제 경쟁력과 MLB 내 위상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단연 오타니 쇼헤이이다. 그는 2024년 LA 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7,0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급 수준의 연봉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투타 겸업이라는 특이한 선수 유형으로 전례 없는 활약을 펼친 결과이며, 이 수치는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그 뒤를 이어 다르빗슈 유(2018년, 시카고 컵스)와 다나카 마사히로(2020년, 뉴욕 양키스)가 각각 2,500만 달러와 2,300만 달러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뒤, 메이저리그에서도 곧바로 핵심 선발투수로 자리잡으며 고액 계약을 이끌어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추신수가 2019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2,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아시아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포함되었다. 이어 류현진(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2,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으며, 최근에는 김하성이 1,300만 달러로 한국 야수로서는 최고 연봉을 기록 중이다.

    또한 대만 출신의 천웨이인은 2019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2,000만 달러를 받아 대만 선수로서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아시아 출신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최근 몇 년 사이 일본 출신 야수들의 진출도 눈에 띄며, 스즈키 세이야(2,000만 달러), 요시다 마사타카(1,800만 달러), 이정후(1,600만 달러) 등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이정후는 KBO 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MLB에서도 주요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차트는 단순한 연봉 순위 그 이상을 의미한다. 이는 아시아 선수들의 경기력, 마케팅 효과, 그리고 글로벌 스포츠 산업 내에서의 가치를 반영하는 경제적 지표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스타들의 등장을 통해 계속해서 순위가 갱신될 전망이다.

    순위이름지표세부지표
    1위
    $7,000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4년)
    2위
    $2,500만
    시카고 컵스 (2018년)
    3위
    $2,300만
    뉴욕 양키스 (2020년)
    4위
    $2,122만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5년)
    5위
    $2,100만
    텍사스 레인저스 (2019년)
    6위
    $2,000만
    마이애미 말린스 (2019년)
    6위
    $2,000만
    시카고 컵스 (2024년)
    6위
    $2,000만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년)
    9위
    $1,800만
    보스턴 레드삭스 (2024년)
    10위
    $1,700만
    시애틀 매리너스 (2011년)
    11위
    $1,600만
    뉴욕 양키스 (2014년)
    11위
    $1,600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5년)
    13위
    $1,400만
    뉴욕 메츠 (2023년)
    13위
    $1,400만
    시애틀 매리너스 (2017년)
    13위
    $1,400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4년)
    16위
    $1,300만
    탬파베이 레이스 (2025년)
    16위
    $1,300만
    시카고 컵스 (2025년)
    16위
    스가노 도모유키
    $1,300만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5년)
    19위
    $1,000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5년)
    19위
    $1,000만
    보스턴 레드삭스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