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UFC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들의 순위를 보여준다. 짐 밀러가 27승으로 최다승을 기록했으며, 찰스 올리베이라와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각각 23승으로 뒤를 잇는다. 상위권은 미국 국적의 선수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브라질 선수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승은 특정 종목에서 선수가 거둔 승리의 누적 수를 의미한다. UFC에서의 다승은 선수의 경기 수와 커리어 지속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UFC 다승 순위는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장기적인 경쟁력을 잘 보여주는 지표이다. 짐 밀러는 27승으로 단독 1위를 기록하며, UFC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파이터로 이름을 올렸다. 밀러는 오랜 기간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왔다.
찰스 올리베이라와 안드레이 알롭스키는 나란히 23승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각각 라이트급과 헤비급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알롭스키는 40대 중반까지 옥타곤에 오르며 장수 선수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존 존스는 단 1패만을 기록한 채 22승을 쌓아, 승률 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더스틴 포이리에, 맥스 할로웨이, 닐 매그니 등 미국 국적 선수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해 있다. 브라질의 데미안 마이아, 하파엘 도스 안요스, 에드손 바르보자, 제시카 안드라지 등도 두각을 나타내며 UFC 내 브라질 파이터의 강세를 보여준다.
눈에 띄는 점은 각 체급별 다양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체급에 관계없이 오랜 기간 활동한 선수들이 누적 승수로 상위권에 자리잡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클레이 구이다, 디에고 산체스처럼 승리 수는 높지만 패배 수도 많은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어, 전적만으로는 파이터의 전성기나 영향력을 단정짓기 어렵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순위 | 이름 | 지표 | 세부지표 |
---|---|---|---|
1위 | ![]() | 27승 | 18패 0무 |
2위 | ![]() | 23승 | 11패 0무 |
2위 | ![]() | 23승 | 18패 0무 |
2위 | ![]() | 23승 | 14패 0무 |
5위 | ![]() | 22승 | 1패 0무 |
5위 | ![]() | 22승 | 12패 0무 |
5위 | ![]() | 22승 | 8패 0무 |
5위 | ![]() | 22승 | 8패 0무 |
5위 | ![]() | 22승 | 11패 0무 |
10위 | ![]() | 21승 | 15패 0무 |
11위 | ![]() | 20승 | 9패 0무 |
11위 | ![]() | 20승 | 2패 0무 |
13위 | ![]() | 19승 | 11패 0무 |
13위 | ![]() | 19승 | 10패 0무 |
13위 | ![]() | 19승 | 13패 0무 |
16위 | ![]() | 18승 | 19패 0무 |
16위 | ![]() | 18승 | 12패 0무 |
16위 | ![]() | 18승 | 11패 1무 |
16위 | ![]() | 18승 | 8패 0무 |
16위 | ![]() | 18승 | 7패 0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