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패인식 지수 순위, 1995년부터 2023년까지

부패인식 지수는 국가의 공공 부문에서의 부패 수준이 얼마나 심각하게 인식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1995년부터 2023년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각국의 부패 수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차트는 각 국가의 순위 변동을 통해 시간에 따른 부패 인식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잘 나타냅니다.

글로벌 부패인식 지수 순위, 1995년부터 2023년까지

부패인식 지수는 국가의 공공 부문에서의 부패 수준이 얼마나 심각하게 인식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Change Chart

    부패인식 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는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하는 지수로, 전 세계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공공 부문의 부패 정도를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전문가의 평가와 기업인들의 인식 조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순위이름지표
    1위
    덴마크
    90점
    2위
    핀란드
    87점
    3위
    뉴질랜드
    85점
    4위
    노르웨이
    84점
    5위
    싱가포르
    83점
    6위
    스웨덴
    82점
    6위
    스위스
    82점
    8위
    네덜란드
    79점
    9위
    독일
    78점
    9위
    룩셈부르크
    78점
    11위
    아일랜드
    77점
    12위
    캐나다
    76점
    12위
    에스토니아
    76점
    14위
    호주
    75점
    14위
    홍콩
    75점
    16위
    벨기에
    73점
    16위
    일본
    73점
    16위
    우루과이
    73점
    19위
    아이슬란드
    72점
    20위
    오스트리아
    7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