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미국에서 몇년 동안 일해야 유럽의 집을 구매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2009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NUMBEO의 Price to Income Ratio를 사용해 각국의 1인당 GDP와 곱하여 각 국가별 추정 집값을 계산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각 국가의 추정 집값을 미국의 GDP로 나누어 대략 몇년이 걸리는지 계산했습니다. 이 계산은 생활비, 세금 등을 감안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Price to Income Ratio는 특정 지역의 주택 가격과 가구 소득을 비교하여 주택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주택 가격이 가구 소득의 몇 배인지 보여줍니다.
순위 | 이름 |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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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룩셈부르크 | 14년 |
2위 | 스위스 | 13.74년 |
3위 | 아일랜드 | 9.32년 |
4위 | 노르웨이 | 8.65년 |
5위 | 오스트리아 | 7.63년 |
6위 | 프랑스 | 6.82년 |
7위 | 독일 | 6.23년 |
8위 | 영국 | 5.92년 |
9위 | 몰타 | 5.57년 |
10위 | 스웨덴 | 5.55년 |
10위 | 아이슬란드 | 5.55년 |
12위 | 네덜란드 | 5.53년 |
13위 | 덴마크 | 5.49년 |
14위 | 핀란드 | 5.36년 |
15위 | 이탈리아 | 4.96년 |
16위 | 체코 | 4.50년 |
17위 | 슬로베니아 | 4.46년 |
18위 | 벨기에 | 4.42년 |
19위 | 슬로바키아 | 4.40년 |
20위 | 포르투갈 | 4.2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