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FIFA랭킹 순위 1992년 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FIFA 랭킹 차트를 통해 지난 수년 간 아시아의 축구 대표팀들의 성장과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FIFA 랭킹은 각 국가의 축구 대표팀의 성적을 국제적으로 평가하는 주요한 지표로서, 이 차트를 통해 아시아 축구의 상승세와 하락세, 그리고 각 국가간의 경쟁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고 분석해볼 수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직후의 아시아 FIFA랭킹 (1998년 07월 15일 기준)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는 대한민국, 일본, 이란 세국가가 진출하였지만 모두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그 후 집계된 랭킹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아시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이란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 대한민국 : 55 점 (21위)
  2. 일본 : 55 점 (세계랭킹 : 22위)
  3. 사우디아라비아 : 51 점 (33위)
  4. 호주 : 48 점 (38위)
  5. 이란 : 48 점 (37위)
  6. 태국 : 45 점 (46위)
  7. 중국 : 44 점 (49위)
  8. 쿠웨이트 : 44 점 (52위)
  9. 아랍에미리트 : 42 점 (58위)
  10. 카타르 : 38 점 (72위)

2002년 한일 월드컵 직후의 FIFA랭킹 (2002년 07월 03일 기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4위까지 오르며 아시아 FIFA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일본은 16강 진출의 성과로 아시아 2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이 뒤를 이었다.

  1. 대한민국 : 664 점 (세계랭킹 : 22위)
  2. 일본 : 658 점 (24위)
  3. 이란 : 634 점 (33위)
  4. 사우디아라비아 : 623 점 (38위)
  5. 호주 : 552 점 (50위)
  6. 중국 : 549 점 (51위)
  7. 아랍에미리트 : 528 점 (61위)
  8. 태국 : 527 점 (62위)
  9. 이라크 : 507 점 (69위)
  10. 카타르 : 507 점 (70위)

2006년 독일 월드컵 직후의 아시아 FIFA랭킹 (2006년 07월 12일 기준)

2006년에는 호주가 16강에 진출하며 아시아 1위를 차지하였다. 이란과 일본은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며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또한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며 아시아 5위를 기록하였다.

  1. 호주 : 738 점 (세계랭킹 : 33위)
  2. 이란 : 624 점 (47위)
  3. 일본 : 615 점 (49위)
  4. 우즈베키스탄 : 606 점 (50위)
  5. 대한민국 : 557 점 (56위)
  6. 카타르 : 420 점 (76위)
  7. 사우디아라비아 : 399 점 (81위)
  8. 오만 : 367 점 (86위)
  9. 이라크 : 350 점 (88위)
  10. 중국 : 343 점 (89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직후의 아시아 FIFA랭킹 (2010년 07월 14일 기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호주가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지만 피파랭킹은 아시아 1위를 유지했다. 일본과 대한민국이 각각 16강에 진출하며 아시아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 호주 : 911 점 (세계랭킹 : 20위)
  2. 일본 : 768 점 (32위)
  3. 대한민국 : 660 점 (44위)
  4. 이란 : 522 점 (64위)
  5. 사우디아라비아 : 471 점 (68위)
  6. 바레인 : 460 점 (69위)
  7. 중국 : 393 점 (78위)
  8. 오만 : 374 점 (81위)
  9. 쿠웨이트 : 365 점 (85위)
  10. 우즈베키스탄 : 352 점 (87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후의 아시아 FIFA랭킹 (2014년 07월 17일 기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본, 이란, 대한민국, 호주 4개의 국가가 월드컵에 진출했지만 모두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일본이 아시아 피파랭킹 1위를 차지하였고, 이란,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요르단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 일본 : 604 점 (세계랭킹 : 45위)
  2. 이란 : 563 점 (49위)
  3. 우즈베키스탄 : 523 점 (52위)
  4. 대한민국 : 501 점 (56위)
  5. 요르단 : 500 점 (57위)
  6. 아랍에미리트 : 466 점 (65위)
  7. 오만 : 443 점 (69위)
  8. 호주 : 397 점 (76위)
  9. 사우디아라비아 : 384 점 (78위)
  10. 팔레스타인 : 362 점 (85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후의 아시아 FIFA랭킹 (2018년 08월 16일 기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아시아 국가 중 이란이 조별예선 탈락에도 불구하고 FIFA 랭킹에서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아시아 랭킹에서는 3위에 머물렀다.

  1. 이란 : 1,471 점 (세계랭킹 : 32위)
  2. 호주 : 1,431 점 (43위)
  3. 일본 : 1,392 점 (55위)
  4. 대한민국 : 1,387 점 (57위)
  5. 사우디아라비아 : 1,336 점 (70위)
  6. 시리아 : 1,328 점 (73위)
  7. 중국 : 1,320 점 (75위)
  8. 아랍에미리트 : 1,312 점 (77위)
  9. 레바논 : 1,304 점 (79위)
  10. 오만 : 1,288 점 (84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직후의 아시아 FIFA랭킹 (2022년 12월 22일 기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에서는 일본, 이란, 대한민국, 호주, 카타르 5개의 국가중 일본, 대한민국, 호주 3개의 국가가 16강에 진출하여 아시아 축구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포르투칼, 일본은 스페인과 독일, 그리고 호주는 덴마크를 상대로 승리하며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카타르 월드컵 직후 피파 랭킹에서는 일본이 아시아 1위를 기록하였다. 이란, 대한민국, 호주 등이 상위권에 위치하였다.

  1. 일본 : 1,593 점 (세계랭킹 : 20위)
  2. 이란 : 1,552 점 (24위)
  3. 대한민국 : 1,539 점 (25위)
  4. 호주 : 1,534 점 (27위)
  5. 사우디아라비아 : 1,438 점 (49위)
  6. 카타르 : 1,394 점 (60위)
  7. 이라크 : 1,342 점 (68위)
  8. 아랍에미리트 : 1,338 점 (70위)
  9. 오만 : 1,321 점 (75위)
  10. 우즈베키스탄 : 1,313 점 (77위)

전체
국가랭킹
아시아 &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스포츠
축구
경제
GDP
주식
사회
인구 피라미드
부동산
문화
영화
여행
게임
과학&기술
대륙 랭킹
정치
아시아 국가들의 세전임금 순위

아시아 국가들의 세전임금 순위

이 차트는 아시아 국가들의 월간 평균 세전임금을 비교하여 순위를 제공합니다. 싱가포르가 월 $5,460의 세전임금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로 카타르와 이스라엘이 각각 $4,533와 $3,695의 임금으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월 $2,707로 6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들의 임금이 순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