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 1980년~2024년

이 차트는 1980년부터 2024년까지 아시아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를 보여줍니다. 기간 동안 특정 국가의 실업률 변동을 추적하며, 경제 상황 및 정책 변화가 실업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실업률의 변화는 각 국가의 경제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실업률: 경제활동 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한 국가의 노동시장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입니다.

1980년

  • 1. 싱가포르 : 0.06
  • 2. 대한민국 : 0.05
  • 3. 이스라엘 : 0.05
  • 4. 홍콩 : 0.04
  • 5. 일본 : 0.02
  • 6. 대만 : 0.01

2000년

  • 1. 이란 : 0.16
  • 2. 요르단 : 0.14
  • 3. 시리아 : 0.13
  • 4. 카자흐스탄 : 0.13
  • 5. 아제르바이잔 : 0.12
  • 6. 필리핀 : 0.11
  • 7. 이스라엘 : 0.11
  • 8. 파키스탄 : 0.08
  • 9. 스리랑카 : 0.08
  • 10. 키르기스스탄 : 0.08
  • 15. 일본 : 0.05
  • 17. 대한민국 : 0.04
  • 20. 대만 : 0.03

2024년

  • 1. 아르메니아 : 0.13
  • 2. 키르기스스탄 : 0.09
  • 3. 이란 : 0.09
  • 4. 파키스탄 : 0.08
  • 5. 우즈베키스탄 : 0.08
  • 6. 키프로스 : 0.06
  • 7. 아제르바이잔 : 0.06
  • 8. 몽골 : 0.05
  • 9. 인도네시아 : 0.05
  • 10. 중국 : 0.05
  • 15. 대만 : 0.04
  • 17. 대한민국 : 0.03
  • 19. 일본 :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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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원자력 발전 생산량 순위, 2000년 ~ 2023년

전세계 원자력 발전 생산량 순위, 2000년 ~ 2023년

이 차트는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주요 국가들의 연간 원자력 발전 생산량 순위를 보여줍니다. 2023년 기준, 미국이 774.9TWh로 가장 높은 원자력 발전량을 기록하였으며, 그 뒤를 중국(434.7TWh)과 프랑스(335.6TWh)가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5위(180.5TWh)에 위치하며, 상위 10개국의 원자력 생산량 변화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