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1950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 각국 근로자들의 1인당 연간 근로시간을 보여준다. 근로시간의 변화를 통해 국가별 노동 정책, 산업화 수준, 그리고 삶의 질과 근로 조건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근로시간은 근로자가 일주일이나 일년 동안 근무하는 총 시간을 의미한다. 이 지표는 국가의 노동 정책, 산업 환경, 그리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활용된다.
순위 | 이름 |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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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캄보디아 | 2,456시간 |
2위 | 미얀마 | 2,438시간 |
3위 | 멕시코 | 2,255시간 |
4위 | 말레이시아 | 2,238시간 |
5위 | 싱가포르 | 2,238시간 |
6위 | 방글라데시 | 2,232시간 |
7위 | 코스타리카 | 2,212시간 |
8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209시간 |
9위 | 홍콩 | 2,186시간 |
10위 | 태국 | 2,185시간 |
11위 | 중국 | 2,174시간 |
12위 | 베트남 | 2,170시간 |
13위 | 필리핀 | 2,149시간 |
14위 | 인도 | 2,117시간 |
15위 | 파키스탄 | 2,096시간 |
16위 | 대한민국 | 2,063시간 |
17위 | 몰타 | 2,040시간 |
18위 | 폴란드 | 2,028시간 |
19위 | 인도네시아 | 2,024시간 |
20위 | 그리스 | 2,017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