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한국 거주지를 기준으로 한 지역별 평균 연봉 데이터를 보여준다. 서울 서초구는 평균 8,727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남구(8,649만 원), 용산구(7,926만 원)가 상위권에 올랐다. 상위 10위권 대부분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평균 연봉은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들의 연간 총소득을 해당 인구수로 나눈 값이다. 이 수치는 각 지역의 소득 수준을 비교하는 데 사용된다.
한국의 거주지 기준 평균 연봉 순위를 보면, 상위권은 주로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도시가 차지하고 있다. 1위는 서울 서초구로 평균 연봉은 8,727만 원이며, 2위는 강남구(8,649만 원), 3위는 용산구(7,926만 원)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고소득 근로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대구 수성구(5,251만 원), 울산 북구(5,343만 원), 전남 광양시(4,916만 원) 등이 20위권 내에 포함되어 있다. 경기 과천시는 6,832만 원으로 수도권 중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 강남권 일부 지역은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같은 서울이라도 강동구(4,873만 원), 서대문구(4,918만 원), 동작구(4,855만 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균 연봉을 기록했다. 경기 지역에서는 성남시(5,878만 원), 화성시(5,082만 원), 수원시(4,925만 원) 등의 순위가 높았다.
이러한 순위는 특정 지역에 고소득 직종이 집중되어 있거나, 근로자의 산업 특성 및 기업 분포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순위 | 이름 | 지표 | 세부지표 |
---|---|---|---|
1위 | ![]() | ₩8,727만 | 급여총액 - ₩15.4조 |
2위 | ![]() | ₩8,649만 | 급여총액 - ₩20.6조 |
3위 | ![]() | ₩7,926만 | 급여총액 - ₩7.4조 |
4위 | ![]() | ₩6,832만 | 급여총액 - ₩2.5조 |
5위 | ![]() | ₩6,027만 | 급여총액 - ₩17.9조 |
6위 | ![]() | ₩5,878만 | 급여총액 - ₩24.1조 |
7위 | ![]() | ₩5,735만 | 급여총액 - ₩6.9조 |
8위 | ![]() | ₩5,653만 | 급여총액 - ₩3.1조 |
9위 | ![]() | ₩5,626만 | 급여총액 - ₩9.3조 |
10위 | ![]() | ₩5,615만 | 급여총액 - ₩2.9조 |
11위 | ![]() | ₩5,400만 | 급여총액 - ₩9.7조 |
12위 | ![]() | ₩5,397만 | 급여총액 - ₩25.1조 |
13위 | ![]() | ₩5,343만 | 급여총액 - ₩5조 |
14위 | ![]() | ₩5,272만 | 급여총액 - ₩6.6조 |
15위 | ![]() | ₩5,268만 | 급여총액 - ₩9.9조 |
16위 | ![]() | ₩5,251만 | 급여총액 - ₩7.7조 |
17위 | ![]() | ₩5,243만 | 급여총액 - ₩9.3조 |
18위 | ![]() | ₩5,130만 | 급여총액 - ₩8.4조 |
19위 | ![]() | ₩5,082만 | 급여총액 - ₩23.9조 |
20위 | ![]() | ₩5,025만 | 급여총액 - ₩6.9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