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한국에서 몇년 동안 일해야 유럽의 집을 구매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2009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NUMBEO의 Price to Income Ratio를 사용해 각국의 1인당 GDP와 곱하여 각 국가별 추정 집값을 계산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각 국가의 추정 집값을 한국의 GDP로 나누어 대략 몇년이 걸리는지 계산했습니다. 이 계산은 생활비, 세금 등을 감안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Price to Income Ratio는 특정 지역의 주택 가격과 가구 소득을 비교하여 주택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주택 가격이 가구 소득의 몇 배인지 보여줍니다.
순위 | 이름 |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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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룩셈부르크 | 34.99년 |
2위 | 스위스 | 34.33년 |
3위 | 아일랜드 | 23.28년 |
4위 | 노르웨이 | 21.61년 |
5위 | 대한민국 | 19.90년 |
6위 | 오스트리아 | 19.07년 |
7위 | 프랑스 | 17.05년 |
8위 | 독일 | 15.57년 |
9위 | 영국 | 14.80년 |
10위 | 몰타 | 13.93년 |
11위 | 스웨덴 | 13.88년 |
12위 | 아이슬란드 | 13.87년 |
13위 | 네덜란드 | 13.81년 |
14위 | 덴마크 | 13.71년 |
15위 | 핀란드 | 13.39년 |
16위 | 이탈리아 | 12.40년 |
17위 | 체코 | 11.25년 |
18위 | 슬로베니아 | 11.15년 |
19위 | 벨기에 | 11.05년 |
20위 | 슬로바키아 | 11.0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