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1950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각국의 인권 지수 순위를 나타낸다. 인권 지수는 정부의 고문, 정치적 살해, 강제 노동으로부터의 자유, 재산권, 이동, 종교, 표현 및 결사의 자유를 포함한 여러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이 지수는 0에서 1 사이의 범위를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인권 상황이 더 좋음을 의미한다.
인권 지수: 국가의 인권 상태를 측정하는 지표로, 정부의 고문, 정치적 살해, 강제 노동 등의 자유 정도와 재산권, 이동, 종교, 표현, 결사의 자유 등을 포함한다. 0에서 1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수치가 높을수록 인권 상태가 좋은 것을 나타낸다.
순위 | 이름 |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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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스웨덴 | 0.97점 |
2위 | 뉴질랜드 | 0.96점 |
3위 | 덴마크 | 0.96점 |
3위 | 아일랜드 | 0.96점 |
5위 | 에스토니아 | 0.96점 |
6위 | 스위스 | 0.96점 |
7위 | 벨기에 | 0.96점 |
8위 | 핀란드 | 0.95점 |
8위 | 스페인 | 0.95점 |
10위 | 아이슬란드 | 0.95점 |
11위 | 독일 | 0.95점 |
12위 | 체코 | 0.95점 |
12위 | 룩셈부르크 | 0.95점 |
14위 | 라트비아 | 0.94점 |
15위 | 코스타리카 | 0.94점 |
15위 | 노르웨이 | 0.94점 |
17위 | 대만 | 0.93점 |
18위 | 호주 | 0.93점 |
18위 | 일본 | 0.93점 |
20위 | 이탈리아 | 0.93점 |